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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 RF 교통카드 5월부터 발급
작성일
2009-03-05 10:17
 

무임 RF 교통카드 5월부터 발급 시작


경기도, 농협중앙회·(주)eB컨소시엄과 무임 RF 교통카드 무료 발급·운영관리 협약 맺어


- 집 근처 주민자치센터, 농협영업점에서 5월부터 무료로 발급

- 환승할인 기능은 물론 카드혜택까지 포함돼

- 전국최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교통카드도 도입

경기도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들의 지하철 무료 이용과 환승할인 편의를 위해 실시하는 무임 RF(비접촉식, Radio Frequency) 교통카드가 5월부터 신청자에게 무료 발급된다.

경기도 무임 RF 교통카드 무료발급 사업자 공개모집에서 도내에 영업점포망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농협중앙회와 경기지역 교통카드시스템 구축 운영사인 (주)eB 컨소시엄이 참가하여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 도내 농협중앙회 영업점포망 : 924개소(시·군당 평균 30개소)

경기도는 12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준호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홍용남 (주)이비 대표이사, 이존하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이영재 (사)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사무총장, 이상준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 김기성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이 모인 가운데 ‘경기도 무임 RF 교통카드 무료 발급?운영관리’ 업무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경기도 거주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자유공자는 총 129만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오는 5월부터 도내 534개소의 주민자치센터와 924개 농협 영업점을 통해 무임 RF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무임 RF 교통카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단순 선불교통카드의 3가지 형태로 발급이 가능하여 경기도 무임 RF 교통카드는 집 근처에서 쉽게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발급 대상자가 희망하는 형태의 카드로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전국 최초로 시작 장애인을 위한 ‘점자 교통카드’도 발행해 장애인들의 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 경기도 : 총 1,289천명(노인 871, 장애인 400, 유공자 18천명)

  ※ 서울시 : 총 1,209천명(노인 845, 장애인 346, 유공자 18천명)


65세 노인의 경우 단순선불카드는 주민자치센터와 농협영업점 방문 신청시 즉시 발급이 가능하며, 신용카드의 경우 농협영업점에 신청하면 등기로 발송해 준다. (첨부. 카드신청 및 발급방법 참조)

경기도는 총 1,289천명의 대상자중 실제로 카드 발급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약 40% 내외로 52만명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금번 무임 RF 교통카드 발급에 들어가는 시스템 개발비와 교통카드 제작비는 약 50억원이나 전액 사업자가 부담하기로 되어 교통약자인 발급 대상자들의 비용 부담과 도 재정도 아낄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 대중교통과 안수현 과장은 “그동안 무임승차권 발급대상자들은 환승할인이 안 돼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 무임 RF 교통카드는 전철 무임승차와 관계없이 버스와 환승할인이 연계돼 이용대상자들의 요금부담이 상당부분 경감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무임 RF카드 발급으로 일평균 약 4,000명 내외의 도내 거주 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들이 연간 약 10~20억원의 환승혜택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선불형 무임 RF 교통카드 충전은 경기도 지역의 경우 정류소 가판대, 편의점 등 유인충전소 1,760개소, 도내 전철역사내 350개소, 차내 무인충전기 1,425대 등 3,535개소 외에 농협 자동화기기 3,100대가 새롭게 추가되어 충전이 용이하고, 무임 RF 신용카드는 의료기관 이용 시 할인 등 신용카드가 가지는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돼 이용자들의 편익이 많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 농협 자동화기기 설치현황 : 총12,860대(경기도내 3,100대)

  ※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 건강검진/의료기관할인, 농협매장할인 등


무임 RF 교통카드는 후불식 신용카드·체크카드에 무임승차 대상자임을 인식하는 칩을 넣는 방식과 단순선불형 교통카드에 동일 칩을 넣는 방식으로 카드 소지자들의 지하철 무임승차와 환승할인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카드다.

현행 방식은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지하철 무임승차 대상자들이 일일이 신분증을 제시한 뒤 승차권을 발부받는 방식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대상자들에게 인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있었다. (문의: 경기도청 대중교통과 249-5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