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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보

사이버 방송 센터 MAC 본격 서비스
작성일
2008-01-23 10:59

시각장애인이 전화와 컴퓨터로 각종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이버방송센터 MAC(Media Access Center)이 지난 2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SBS의 사회공헌기금을 지원받아 만든 사이버방송센터 'MAC'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정보서비스 '소리샘'과 시각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향상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화면해설방송의 복합매체로 전화와 컴퓨터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정보를 선택해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터넷의 경우 'www.kbumac.or.kr'로 접속하면 되고, 전화의 경우 서울에서 전화를 사용하거나 KT 정액제 요금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들은 02-2092-9000, 지방에서 전화를 사용하거나 KT 정액제 요금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1577-6655을 이용하면 된다. 전화서비스는 2월 1일부터 시작된다.

사이버방송센터 'MAC'은 일반 문자 매체로 발행되는 일간, 주간, 월간 간행물 및 화면해설방송, 정부의 복지시책, 재활정보 등을 제공한다. 특히 화면해설이 교육방송(EBS)의 대입수학능력시험 강의에도 접근이 가능하다.

지난 21일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지하강당에서 열린 개국식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권인희 회장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정보 접근은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면서 "MAC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귀중한 정보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이버방송센터 'MAC'의 제작을 지원한 SBS측 인사로 참여한 기획본부팀 엄재용 차장은 "MAC을 통해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와 유익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이날 개국식에서 사이버방송센터 'MAC'의 제작을 지원한 것에 감사하면서 SBS측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의: 전화 02-950-0170 홈페이지 www.kbumac.or.kr

출처: 에이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