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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 공공도서관 300개 늘린다.
작성일
2008-08-08 12:01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01692

 

 앞으로 5년간 공공도서관 300개가 확충된다. 이로써 공공도서관 숫자는 현재 600개보다 증가한 900개 규모로 늘게 된다. 또한 도서관 한곳당 봉사대상 국민 숫자도 현재 8만명에서 5만명 수준으로 개선된다.

대통령 소속 도서관 정보정책위원회는 7일 이러한 내용의 '도서관 발전종합계획(2009-2013년)'을 확정해 발표했다. 한상완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에 발표된 계획은 최초의 도서관 종합계획이자 법정계획으로서, 우리나라 도서관 진흥을 위한 비전과 방향, 주요 정책과제 등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계획은 8대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 우선,양질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구 1인당 장서보유량을 현재 1.01권에서 1.6권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또, 학교도서관 전담인력(사서교사 등)의 총청원을 학생 1,500명당 1인으로 우선 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대와 교도소, 장애인, 고령자, 다문화 가정을 위한 도서관서비스 또한 개선된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 음성 도서등 대체자료의 개발 · 보급과 활용서비스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국가도서관 체계도 대폭 강화된다. 국립 과학 · 농학 · 의학 도서관 등 주제분야별 국가 대표 전문도서관 설립이 추진된다. 특히 국가 대표도서관으로서 국립중앙도서관의 위상 강화를 위해 현재 658만 권의 소장도서를 1,100만권 수준으로 대폭 확충한다.

이와 함께, 해외학술 데이터베이스 국가 라이선스 구독과 대학간 공동 구매 확대를 통한 대학도서관의 학술정보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서관 인력의 전문화를 위해 법학,의학, 과학 기술 등 민간주도형 주제전문사서제도를 도입하고, 사서연수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도서관 인력개발원'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식정보의 확산과 공유를 위한 '유비쿼터스 도서관' 구현을 추진하고, 지역대표도서관 중심의 지역단위 도서관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출처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