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5b912e29b44ead7645c0e5fa476f6b_1686724193_2466.jpg cf5b912e29b44ead7645c0e5fa476f6b_1686724193_2466.jpg](http://www.pajurehab.or.kr/data/editor/2306/cf5b912e29b44ead7645c0e5fa476f6b_1686724193_2466.jpg)
- 우수작 유민혁, 차지은, 전세욱, 노지은 -
제10회 장애인식개선 온라인 공모전 영상부문 우수작 [장애인 편견해소 드라마]
장애인이 큰일을 해냈을 때 '장애를 극복했다.'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가지고 있는 장애를 극복한 것이 아닌 주변의 시선에서 생기는 '할 수 없다.'라는 편견을 극복한 것입니다. ‘장애를 가졌더라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 우수작 유민혁, 차지은, 전세욱, 노지은 -
제10회 장애인식개선 온라인 공모전 영상부문 우수작 [장애인 편견해소 드라마]
장애인이 큰일을 해냈을 때 '장애를 극복했다.'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가지고 있는 장애를 극복한 것이 아닌 주변의 시선에서 생기는 '할 수 없다.'라는 편견을 극복한 것입니다. ‘장애를 가졌더라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