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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보도]행복한 내일을 여는 사람들 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가 함께한 봄나들이
작성일
2010-06-07 15:32
 
행복한 내일을 여는 사람들
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가 함께한 봄나들이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석영)에서는 농촌지역 장애인의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행복한 내일을 여는 사람들’ 사업을 2008년 8월부터 월롱면을 시작으로 2010년도에는 광탄면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에 월롱면 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에서는

 

월롱면 장애인과 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 협력인(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주민)과 함께 다녀온 봄나들이는 파주시의 유명지인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와 DMZ 안보관광으로 영어 뮤지컬과 이국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1978년에 발견된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를 관람하며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날을 기원하였다. 장애인분들은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관람하며 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봄나들이는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와 파주시청의 협조로 참여인과 협력인, 장애인자립촉진위원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화합으로 차후 사업 추진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인과 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 간의 친목도모와 더불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장애인 개개인의 자립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화합으로 차후 사업 추진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5월 29일(토)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월롱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 "봄나들이"
 
[2010-06-04 오후 3:41:00]
 
 
 
 

 

 

월롱면 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가 장애우와 함께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에따라 지난 29일 하루간은 장애우들이 위원회와 참여인, 협력인들과 함께 경기마을영어캠프와 DMZ 안보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워했다.

그동안 월롱면 장애인자립촉진위원회는 참여인과 위원회간 친목도모와 장애인 개개인의 자립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화합으로 미래의 밝고 건강한 사업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봄나들이는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와 파주시의 협조로 참여인과 협력인, 장애인자립촉진위원들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화합으로 향후 사업추진의 활력소가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농촌지역 장애인의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행복한 내일을 여는 사람들 사업으로 2008년 8월부터 월롱면을 시작으로 펼쳤으며 올해에는 광탄면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