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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보도] 전국장애인미술전시회 그 두 번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
작성일
2010-04-21 10:02
 
파주서 장애인 미술전시회 열려
 
 
[경기방송 = 최인영, 이재호 기자]
파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7일부터 5월6일까지 헤이리 예술마을 '마을등불'에서 전국 장애인 미술전시회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참여가 가능하며 '정말 하고 싶은 말, 가고 깊은 곳, 가지고 있는 꿈'을 표현한 그림, 공예품 등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술전시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 체험과 사방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031-959-7020)
 
(수도권의 살아있는 뉴스 경기방송 뉴스 FM99.9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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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이재호 (ibanez8166@kfm.co.kr)
입력 시간 : 2010.04.12 (19:17:48)
 
 
 
 연합뉴스
파주서 장애인 미술전시회 열려
| 기사입력 2010-04-12 16:33
 
(파주=연합뉴스) 최우정 기자 = 경기도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7일부터 5월6일까지 헤이리 예술마을 '마을등불'에서 전국 장애인 미술전시회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참여가 가능하며 '정말 하고 싶은 말, 가고 깊은 곳, 가지고 있는 꿈'을 표현한 그림, 공예품 등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전시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 체험과 사방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031-959-7020)
 
friendship@yna.co.kr
 
 
함께걸음
파주서 장애인 미술전시회 열려
 
2010년 04월 12일 (월) 16:32:04 연합뉴스
파주서 장애인 미술전시회 열려
 
(파주=연합뉴스) 최우정 기자 = 경기도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7일부터 5월6일까지 헤이리 예술마을 '마을등불'에서 전국 장애인 미술전시회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참여가 가능하며 '정말 하고 싶은 말, 가고 깊은 곳, 가지고 있는 꿈'을 표현한 그림, 공예품 등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전시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 체험과 사방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031-959-7020)
 
 
편견 지운 화폭, 재능을 품다
전국장애인 미술展 17일부터 ‘마음등불’
2010년 04월 13일 (화) 전자신문 | 24면 민경태 기자 mkt@kgnews.co.kr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문화공간 마음등불에서 제2회 전국장애인미술전시회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오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이 접근하기 쉽고 문화 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렇듯 전시는 지난 2일까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보낸 500여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들은 장애로 인한 불편으로 문화적 적근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전시를 통해 장애인의 잠재된 재능들을 미술이라는 문화의 장르로 승화시켜 장애인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기간에는 시청각 장애이해교육, 보장구 체험, 점자 핸드폰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돼 있다.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
전국장애인미술전시회 그 두 번째
 
2010-04-13 23:51:45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 장애인 미술전시회 그 두 번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의 문을 연다.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되어 전국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던 것에 힘입어 올해에도 많은 장애인들의 참여 속에서 미술작품을 통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을 즈음해서 어린이날까지 총 20일 동안 각종 부대행사와 더불어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전국의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하고 싶은 말, 가고 싶은 곳, 가지고 있는 꿈’을 표현한 그림, 공예품 등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헤이리마을 문화공간 ‘마음등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애인 미술전시뿐만 아니라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체험과 달고나 체험, 사방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추억의 놀이와 먹거리, 살거리, 각종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아름다운 봄날 색다르고 의미 있는 가족나들이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겠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유석영 관장은 이번 행사가 미술전시,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문화장르를 매개체로 하여 장애여부를 떠나 누구나가 어울리고 함께할 수 있는 장애인식의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영한 기자]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
 
파주 장애인 미술 전시회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7일부터 5월6일까지 헤이리 예술마을 '마을등불'에서 전국 장애인 미술전시회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뿐 아니라 비장애인도 참여가 가능하며 '정말 하고 싶은 말, 가고 깊은 곳, 가지고 있는 꿈'을 표현한 그림, 공예품 등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전시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 체험과 사방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문의=☏031-959-7020.
/파주=이두성기자
기사입력시간 : 2010-04-13 15:41:47
 
 
전국장애인미술전시회 그 두 번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
서른번째 장애인의 날 즈음에...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전국 장애인 미술전시회 그 두 번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의 문을 연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미술전시회 개막식은 오는 17일(토) 15:00~17:00에 마음등불 전시관(경기도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시행될 예저이며 장애인계, 문화계, 정계, 학계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되어 전국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던 것에 힘입어 올해에도 많은 장애인들의 참여 속에서 미술작품을 통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게 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을 즈음해서 어린이날까지 총 20일 동안 각종 부대행사와 더불어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전국의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하고 싶은 말, 가고 싶은 곳, 가지고 있는 꿈’을 표현한 그림, 공예품 등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헤이리마을 문화공간 ‘마음등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애인 미술전시뿐만 아니라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체험과 달고나 체험, 사방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추억의 놀이와 먹거리, 살거리, 각종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아름다운 봄날 색다르고 의미 있는 가족나들이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겠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유석영 관장은 이번 행사가 미술전시,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문화장르를 매개체로 하여 장애여부를 떠나 누구나가 어울리고 함께할 수 있는 장애인식의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행사 추진 배경은 1)현대사회의 문명발달로 문화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문화향유의 정도가 삶의 질과도 연관되고 있는 가운데 2)장애인은 장애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과 동시에 접근성과 이동성의 제한, 편의시설 설치미비,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으로 문화향유의 기회조차 자유로이 갖지 못하며 문화 활동 참여에도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다. 3)이에 복지관에서는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서울민족미술인협회와 함께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장애인이 접근하기 쉽고 문화 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재활의욕을 고취시키고, 문화권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 전국장애인 미술전시회 그 두 번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 미술전시회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등록일 : 2010-04-15 13:06:44
 
 

 

전국장애인미술전시회 그 두 번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민족미술인협회와 함께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장애인이 접근하기 쉽고 문화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재활의욕을 고취시키고 문화권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 전국장애인 미술전시회 그 두 번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문을 열었다.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4월 17일,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한 전국 장애인 미술전시회 그 두 번째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되어 전국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던 것에 힘입어 올해에도 많은 장애인들의 참여 속에서 미술작품을 통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였다.

 

전국 각지에서 460여명의 장애인들이 그림으로, 공예품으로 이야기한 작품들이 헤이리 문화공간 '마음등불'에서 장애인의 날을 즈음해서 어린이날까지 총 20일 동안 각종 부대행사와 더불어서 전시된다.

 

장애인 미술전시뿐만 아니라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체험과 달고나 체험, 사방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추억의 놀이와 먹거리, 살거리, 각종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아름다운 봄날 색다르고 의미 있는 가족나들이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겠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유석영 관장은 이번 행사가 미술전시, 체험활동 등의 다양한 문화장르를 매개체로 하여 장애여부를 떠나 누구나가 어울리고 함께할 수 있는 장애인식의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0-04-19 오후 2:35:54 입력 뉴스 > 파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