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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보도]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 하는 e-sports 한마당'
작성일
2010-03-22 12:38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 하는 e-sports 한마당’성황
 
2010-03-21 22:35:51  
◇ 장애인과 함께 하는 e-sports 한마당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유석영 관장)은 지난 1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에서 국회초청‘장애인과 함께 하는 e-sports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게임대회 종목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자동차 게임 ‘카트라이더’다. 경기방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로 팀을 이루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28개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1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e-sports는 그 동안 여타 스포츠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새로운 건전 여가문화로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e-sports에 대한 장애인들의 접근성은 비장애인들에 비해 너무 떨어져 있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행사를 국회로 초청하여 치룰 수 있도록 동참한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의 e-sports 접근도를 높임과 동시에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 개최에 동참하게 됐다”며 “e-sports 한마당 행사를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 및 대국민 장애인식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한 기자]
 
 
 
 
국회 초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
 
기사입력 : 2010년03월19일 14시38분
(아시아뉴스통신=김기윤 기자)
 경기도 파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석영)이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 국회 초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 행사에  초청된 정하균 미래희망연대 국회의원, 유석영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고흥길 국회 문체관위원회 위원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앉아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기윤 기자
 
 
 
 
 
 바른언론 빠른뉴스 연합뉴스
 
2010년 03월 15일 (월) 11:54  연합뉴스 보도자료

정하균 의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게임 한마당 축제 국회에서 개최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및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국회 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2010년 3월 19일(금) 오후 1시 30분에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1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e-sports는 그 동안 여타 스포츠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새로운 건전 여가문화로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e-sports에 대한 장애인들의 접근성은 비장애인들에 비해 너무 떨어져 있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정하균 의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의 e-sports 접근도를 높임과 동시에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 개최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하며, "e-sports 한마당 행사를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 및 대국민 장애인식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의원은 "장애인들의 e-sports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서,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날이 보다 빨리 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의 게임종목은 카트라이더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로 팀을 이루어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28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끝)
출처 : 정하균의원실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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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카트라이더' 게임 대결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 개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0-03-15 14:04:14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이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에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로 구성된 28개 팀이 토너먼트방식으로 '카트라이더' 게임 실력을 겨룬다.

정하균 의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의 e-sports 접근도를 높임고 장애인들이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건전한 게임문화 및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들의 e-sports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장애인들이 차별없이 이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인아 기자 (znvienne@ablenews.co.kr)
 
 
 
 
정하균 의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카트라이더 대회 개최
3월 19일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서...28개 팀이 장애인 비장애인 팀이뤄 경기
 
2010년 03월 15일 (월) 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의 게임 종목은 카트라이더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대1로 팀을 이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28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정하균 의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의 e-sports 접근도를 높임과 동시에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게임을 통해 함께 어울리며 공감대 형성 및 대국민 장애인식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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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균 의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게임 한마당 축제 개최
 
2010년 03월 15일 (월) 김지영 기자 admin@hkn24.com
 

[헬스코리아뉴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에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1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e-sports는 그 동안 여타 스포츠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새로운 건전 여가문화로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e-sports에 대한 장애인들의 접근성은 비장애인들에 비해 너무 떨어져 있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정하균 의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의 e-sports 접근도를 높임과 동시에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 개최에 동참하게 됐다”며 “e-sports 한마당 행사를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 및 대국민 장애인식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

○ 종목: 카트라이더

○ 일자: 2010년 3월 19일(금) 13:30~17:00

○ 장소: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

시 간

행사내용

13:30~14:00

개회식

14:00~14:10

점검

14:10~15:50

예선·본선 진행(휴식시간 포함)

15:50~16:10

준결승전

16:10~16:20

휴식시간

16:20~16:40

결승전

16:40~17:00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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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애인과 함께하는 게임 한마당 축제(3/19)
편집부 기자

국회 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19일(금) 오후 1시 30분에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1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e-sports는 그 동안 여타 스포츠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새로운 건전 여가문화로서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e-sports에 대한 장애인들의 접근성은 비장애인들에 비해 너무 떨어져 있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정하균 의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의 e-sports 접근도를 높임과 동시에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 개최에 동참하게 됐다”며, “e-sports 한마당 행사를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림으로써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 및 대국민 장애인식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정의원은 “장애인들의 e-sports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서,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날이 보다 빨리 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e-sports 한마당의 게임종목은 카트라이더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로 팀을 이루어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28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 하는 카트라이더 경진대회’

 

 

오는 19일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국회초청 ‘장애인과 함께 하는 카트라이더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2008년에 처음 개최된 ‘수도권지역 장애인 게임대회’의 규모를 보다 확대해 등록장애인 30명, 비장애인 30명이 참여한다.

경기방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로 팀을 이루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울.인천.경기의 수도권지역 장애인이면 누구나가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장애인은 10일까지 전화,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비장애인과 함께 팀으로 구성되지 않았더라도 장애인 개인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유석영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컴퓨터게임을 통해 장애인의 IT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031-959 -702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수 기자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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