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에서는 적성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꽃과 자연물을 활용

한 토탈공예를 개강하였습니다.

참여인들의 욕구 조사 결과, 공예동아리를 모두 희망하였으며 참여인들의 욕구와 바램을 담아 공예동아리를 계획

하여 4월 19일 금요일에 개강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서로 얼굴을 보며 근황을 나누고 작품을 함께 만들어나감으로써 활동에 즐거움이 큰 모습을 보였고, 

적성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에서 위원이 조를 나누어 돌아가며 참여인 활동을 지원하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공예동아리는 13회기 예정되어 있으며, 13회기 동안 다양한 공예작품 만들기를 진행함으로써 참여자의 여가선용

기회 확대 및 사회참여 향상을 지지할 수 있도록 적성면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적극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